자동차정비상식

제목:눈길보다 더 위험한 빗길운전 시 차량 관리법

내용:

눈길보다 교통사고의 위험이 더 많다는 빗길 운전은 특히 더 조심을 해야 합니다.
눈길은 사람들이 조심하고 대비를 하려고 하지만 빗길은 위험하다는 것을 크게 인지하지 못하고 대비를 안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사고가 더 많이 나는 것인데요.

 

비가 많이 내리는 날 주행을 하게 되면 우선 자신의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.
빗길의 제동력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제동거리가 평소에 비해 60%까지 길어지게 되는데 이 때 타이어의 공기압을 10%정도 더 넣어주면 미끄러지는 것을 조금이나마 더 방지할 수 있습니다.

비가 오면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지는데 만약 유리창에 유막까지 껴있다면 와이퍼로도 시야를 제대로 확보할 수 없습니다.


유막은 빛을 분산시키고 와이퍼를 떨리게 하므로 평소에 앞유리의 유막을 제거해두는 것이 좋고 장마철이 온다면 발수코팅을 하여 빗길 속 시야를 확보하세요.

차량의 칠이 벗겨지면서 철판이 밖으로 드러나있다면 이것은 비와 만나 부식을 일으킬 수 있으니 비가 오기 전에 미리 수리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.


안전과는 무관하지만 한 번 부식이 되면 복원이 어렵고 교체를 해야하기 때문에 부식이 일어나기 전에 수리하는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.